중국 측 예술가가 한국에 도착하다
일대일로 전략 정신 제기에 부응하기 위해 외교부, 부산시, 인천시, 한 · 중 · 일교류협회의 초청으로 이뤄졌다.2016년 7월 22일, 인민미술사 (人民미술사)에서 주최한 중한 예술우호교류발전포럼이 있었다. 단장 송군 (宋軍)과 부단장 왕량후 (王良虎) 가 인솔한 중국예술단은 한국 부산, 인천에 가서 중한 예술우호교류발전포럼을 개최하여 한국 예술가들로부터 높은 찬사를 받았다.
중국 측 참가 예술가로는 리다중, 예만산, 섭궈창, 리원란, 쑤보, 쑤궈화, 장팅위, 저우광한, 왕징민, 주린징, 황잉위안, 왕융거, 자오춘린, 리궈후이, 왕더성, 위톈중, 아오터, 류샤오린, 린성취안, 펑쩌쉰 등이 있다.모두 현재 중국화계에서 활약하는 실력파 서화가들입니다. 이번 중한 서화 예술가의 상호 학습과 교류는 양국의 문화 예술 발전을 촉진하고 양국 서화 예술가의 우의와 협력을 더욱 증진시킬 것입니다.
중한 작가 작품전 개막식
한중 대표가 선물을 교환하다
중한 예술가 우호발전 포럼 개막식
중한 예술가들이 사진을 찍어 기념으로 남기다